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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TV한중방송(채널:303번)
늦은 시작으로 맞는 새로운 친구
언젠가부터 나는 시대에 한참 뒤처진 사람처럼 느껴졌다. 남들은 모두 컴퓨터로 글을 쓰는데, 나는 여전히 손바닥만 한 핸드폰 자판을 두드린다. 글자를 입력하는 손가락은 저리고, 작은 화면에 눈은 쉽게 피로해진다. 그럼에도 매일 그 작은 화면 속에서 한 글자,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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