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4강 이끈 루이스, 영웅에서 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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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7-09 09:25 조회15,017회 댓글0건본문
영웅이 역적이 되는 건 시간 문제였다. 8강전의 히어로 다비드 루이스가 팀의 대패를 막지 못하며 역적이 됐다.
브라질이 9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벨루 오리존치에 위치한 이스타지우 미네이랑서 열린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 4강 독일전에서 전반 11분 토마스 뮐러를 시작으로 전반 23분 미로슬라프 클로제, 전반 24, 26분 토니 크로스, 전반 29분 사미 케디라, 후반 24분, 34분 안드레 쉬얼레에게 연속 골을 내준 끝에 1-7로 대패했다. 그나마 후반 오스카르의 골로 영패를 모면한 게 위안이었다.
브라질이 9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벨루 오리존치에 위치한 이스타지우 미네이랑서 열린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 4강 독일전에서 전반 11분 토마스 뮐러를 시작으로 전반 23분 미로슬라프 클로제, 전반 24, 26분 토니 크로스, 전반 29분 사미 케디라, 후반 24분, 34분 안드레 쉬얼레에게 연속 골을 내준 끝에 1-7로 대패했다. 그나마 후반 오스카르의 골로 영패를 모면한 게 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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