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으로 일하시는 어머니와 자녀들을 보면서 > 삶의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삶의 이야기

철인으로 일하시는 어머니와 자녀들을 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8-12 19:17 조회11회 댓글0건

본문

나는 주변에서 70, 80대 고령에도 손오공 못지않게 뛰어다니면서 더 정확히 표현하면 날아다니면서 가정의 안정을 위하여, 자녀들을 위하여 자신은 누구인지 까맣게 잊고 사는 여사님들을 흔히 보게 된다.
 
여자는 물처럼 유연해야 하고 부드러워야 한다고 사람들은 호랑이 담배를 피울 때부터 정의를 내렸다. 하지만 여자가 어머니가 되면서 차츰 강해지는데 지금은 상상외로 무한대로 강해 져야만 한다. 시대에 맞추어 가정을 위하여, 자식들을 위하여.
 
A여사는 20여년 아들의 사업 빚을 갚느라고 단 하루의 휴식도 아까워 하면서 철인처럼 일한다. 노임 카트를 언녕부터 아들한테 맡긴 A여사는 손에 10원 한 장도 없다. 조그마한 용돈이라도 벌겠느라 그는 마스크 몇장이라도, 치약 몇 개라도 동료들한테 팔아야만 푼돈이라도 만져 볼 수 있다. 옷도 달고 달아서 하늘의 별이 보일 정도다. 요즘 그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이제 6천만원만 갚으면 끝이라 기뻐한다. 옆에서 듣던 사람들은 어안이 막혀 말이 나가지 않는다. 80세인 A여사가 적어도 10년을 일선에서 일해야만 한다.
 
70세인 B여사는 이미 결혼한 아들딸들이 경합하듯이 서로가 어머니한테 손을 내민다. 집 사는데 돈 모자라서 도와달라 하고 손군이 태여났으니 할머니, 외할머니로서 돌까지 돌봐달라 하고, 손주들이 커서 학교를 다니니 학비, 학원비 명목으로 금방 싹싹 끌어 보내면 또 새롭게 요구를 한다. 그 와중에 중국에 홀로 있는 남편이 아프면 엄마가 빨리 와서 돌보아야 한다고 자식들은 눈 깜짝 않고 당당하게 요구한다. 지금 젊은이들의 심장은 쇠로 만들어졌는지? 아니면 어릴 때부터 자립 자강 교육, 효도교육이 모자랐는지? 옆에서 보기에도 너무나 딱하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여름휴가를 떠나고 아니면 몇일씩 휴식 하지만 임무가 과중한 어머니들은 계속 일하고 있다. "건강을 챙기면서 일하는 것이 최선이고 명지한 선택이라"고 그들한테 말하면 그들은 그저 웃고 만다.
 
손오공처럼 72가지로 변신하면서 각종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어머니들은 아마도 철인들인가 본다. 이렇게 자신을 희생하는 어머니들을 자식들이 조금만이라도 알아주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김순옥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7,276
어제
33,942
최대
35,124
전체
5,467,788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