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부모님 > 삶의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삶의 이야기

그리운 부모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3-05-14 14:06 조회404회 댓글0건

본문

부모님 고통 속에서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온 나날을 깊이 감사할 줄 몰랐던 이 불효한 자식 생일날 맞고 보니 오늘따라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고입니다.
 
오래 된 사진 속에 담긴 부모님 모습 보고 또 봅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아버지! 어머님!
 
해가 지고 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세월의 쓴 물을 삼키시며 오직 자식만의 행복을 바라보며 사신 부모님, 아버지는 무거운 짐을 등에 업고 손에 들고, 어머니는 막둥이를 등에 업고 한 손에 자식 손 잡고 머리에는 무거운 짐을 이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부모님 모습이 아니였던가요?!
 
백날을 하루같이 삼남매 자식 걱정에 평생을 희생하시다 떠나신 우리 부모님!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며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부모님 그 정성에 목이 메여집니다.
 
이 못난 자식 무엇으로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렵니까?
 
가령 아버지를 등에 업고 두 팔로 어머니를 안고 바위 절벽에 오르고 온 산천을 돌아도 부모님 그 은혜를 갚지 못할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님!
나의 부모님!
 
삼남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시름 놓으시고 고통 없는 그곳에서 편히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불효자식 김광 올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24
어제
2,013
최대
19,146
전체
3,064,754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