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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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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5-01-06 15:10 조회15회 댓글0건

본문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은 야광주도 아니고 팔광주도 아니다. 오직 자기 자신이다.
 
이 보물을 함부로 술에 맡기지 말아야 한다. 물론 술은 사회 교재상 필요하고 입을 경쾌하게 만들고 마음의 문을 열게 하며 인간관계에서는 윤활유요, 사회생활의 활명수다. 또 우정의 촉진제로서 적정량의 술은 혈액순환을 돕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 된다.
 
그러나 술과 친근한 《벗》으로 되지 말아먀 한다. 과음은 인간의 간장을 못 쓰게 만든다. 동서고금에 과음을 경계하는 명언이 허다하다.
 
술은 인간을 매혹하는 악마요, 맛있는 독약이요, 기분 좋은 죄악이다.
 
술의 첫 잔은 사람이 술을 마시고 두 잔은 술이 술을 마시고 세잔은 술이 사람을 마신다.
 
술의 첫 잔은 건강을 위해서요, 둘째 잔은 쾌락을 위해서요, 셋째 잔은 방종을 위해서요, 넷째잔은 광기를 위해서다.
 
폭음은 어떤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어떤 사람을 짐승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을 악마로 만든다.
 
나는 45년 동안 술을 마셔오면서 과음하여 재물을 잃었고 질병을 낳았다. 그래서 지금 술을 끊지 못해 량을 절제해서 마신다.
 
또는 도박에 맡기지 말아야 한다.
 
카지노에서 호기심으로 돈을 조금씩 걸 때에 한정으로 고의로 잃어준다. 이렇게 떡밥을 잘 던져놓으면 대부분의 도박장 손님들이 이 도박이 따기 쉬운 것으로 착각한다. 20만원을 걸었다가 500만원 정도를 따면 그걸로도 낚시바늘에 걸렀다고 보면 되지만 평소 벌이가 팍팍한 사람들은 조금 더 해보자고 돈을 걸었다가 점점 액수가 줄어들어 《ㅇ》원에 다다르고 여러 번 실패했으나 이번에 꼭 성공할 것이다.
 
마음에 걸었지만 손해가 금새 액수가 천백만원(한국돈)으로 불어 버린다. 그러면 이젠 그 손해를 최소한 《0》원으로라도 만들기 위해 또 도박을 시도한다. 이런 식으로 도박 말고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 뇌가 되어버려 계속 도박을 하게 된다.
 
나의 중학동창(한족) 장경원은 1988년 환인현 림업국국장 자리를 내놓고 심수에서 홍삼판매가계를 꾸리어 천백만원의 수입을 올리여 심수에다 아파트 사고 명품 자가용차를 운전하면서 신선노릇은 하였다. 그러다 홍콩에 업무보러 갔다가 친구따라 호기심에 카지노에 들어서게 되어 나중에는 빈털터리 되어서 환인으로 돌아오는 거지 신세가 되었다. 도박으로 돈을 벌려거든 도박을 하지 말고 도박장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나를 여인에게 맡기지 말아야 한다. 《식과 색의 두 가지 본능을 지혜롭게 관리한단는 것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문제요, 또 가장 어려운 일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색의 관리는 제일 어렵다.》는 맹자의 논리다.
 
색은 인간의 가장 강한 본능이요, 욕망이요, 자극이요, 기쁨이요, 쾌감이기 때문에 왕왕 인간은 색의 노예가 되고 성욕이 포로가 되고 섹스의 종이 되어 큰 죄를 저지르고 무서운 악을 범하고 불의의 액욕 관계를 맺어 자기와 남을 파멸시키고 불행의 나락으로 전략한다.
 
남색이건 여색이건 색으로 인생을 망치고 가정이 산산 쪼각 흩어지고 불륜을 저지르고 불행의 나락으로 전략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색은 조물주가 인간에게 준 가장 큰 기쁨과 축복의 하나다. 그러나 색을 잘못 관리하면 불행과 파멸의 씨가 된다.
 
미생이란 사람은 사랑하는 기생과 다리 밑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기생은 안 오고 물은 늘어났으나 미생은 떠나지 않고 버티다가 다리 기둥을 안고 물에 잠겨 죽었다는 옛말이 있다. 더구나 자기를 시시껄렁한 대화에도 자기를 팔아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 나를 술과 도박 그리고 색을 버리지 못한다면 칼날에 묻은 꿀을 핥는 것과 같다.
/신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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