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대북 독자제재 일부 해제"(상보) > 사회종합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사회종합

아베 "대북 독자제재 일부 해제"(상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7-02 18:13 조회5,834회 댓글0건

본문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일본 정부가 3일 북한이 적극적으로 일본인 납북자 조사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독자 대북제재를 일부 해제하기로 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기자단에게 “북한이 납북 피해자 조사를 위해 설치한 ‘특별조사위원회’가 모든 기관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 조사 실효성이 인정된다”며 독자 대북제재 일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전날 북한의 특별조사위원회의 실효성에 따라 대북제재 일부 해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도 이날 “‘행동 대 행동’이라는 원칙을 근거로 북한의 특별조사위원회 설치에 따라 대북제재 일부를 해체하고 싶다”고 말했다.

북한은 일본인 납북자 조사를 위해 김정은 제1서기를 중심으로 국방위원회, 국가안전보위부 등 국가 주요 기관 인사들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일본은 지난 5월26일부터 이틀간 스웨덴 스톡홀름 회담에서 북한이 납치 재조사에 착수하는 시점에서 북·일 인적왕래, 송금, 인도적 목적의 북한 선박 왕래 등과 관련한 대북제재를 해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는 등 동북아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일본의 독자 대북제재 해제가 동북아 주변국에 원성을 살 수 있다고 NHK는 설명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478
어제
1,689
최대
19,146
전체
3,081,787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