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는 차이나타운-대림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16-02-12 17:42 조회4,42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차이나타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곳은 가게 간판이 모두 중국어로 돼있고 판매되고 있는 물건도 모두 중국 현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당연히 가게 주인, 종업원 거의가 중국 동포입니다. 중국 시내의 가리를 연상케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