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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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02 11:31 조회5,213회 댓글0건본문
기찻길 옆 오막살이에서
우리가 자랐듯이
야자수 아래에서
아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두 살된 아기을 두고
돈 벌러 떠난 엄마는
영원히 돌아 올 수 없답니다 .
강아지, 고양이와 놀며
이 만큼 자란 아이는
더 이상 강아지하고만
놀 수 없습니다.
힘없는 할머니와
할 일 없는 강아지만
마을을 지키고 있는 이 곳에서
고아아닌 고아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의 꿈은
쑥 쑥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리시나요?
행복이 자라는 모습 보이시죠?
WINCEF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꿈을
심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랐듯이
야자수 아래에서
아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두 살된 아기을 두고
돈 벌러 떠난 엄마는
영원히 돌아 올 수 없답니다 .
강아지, 고양이와 놀며
이 만큼 자란 아이는
더 이상 강아지하고만
놀 수 없습니다.
힘없는 할머니와
할 일 없는 강아지만
마을을 지키고 있는 이 곳에서
고아아닌 고아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의 꿈은
쑥 쑥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리시나요?
행복이 자라는 모습 보이시죠?
WINCEF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꿈을
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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