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아나운서 삼총사의 이야기 > 음성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음성뉴스

제41회 아나운서 삼총사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17-04-04 22:54 조회15,881회 댓글1건

본문

기획 : KCNTV한중방송
제작 : 한민족미디어
편집 : 전항주
진행 : 김보옥, 이화실, 윤순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공기님의 댓글

공기 작성일

저는 KCNTV한중방송을 거기서도  <아나운서 삼총사의 이야기> 절목을 더 애청합니다.
김보옥.윤순자.이화실 세분선생님들의 진솔한 수다를 들으면서 즐기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기수선생님의 희노애락을 담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방송국편집기자로 사업하시던 분이 여기와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차분히 하나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심적 육체적 고통을 겪어겠는가고 감히 가늠해보면서 오선생님의 앞길에 창창한 대로가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오선생님이 어릴적 이불쓰고 한국방송을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보옥선생님이 계시던 곳은 시골이라 탁 티여놓고 한국방송을 들으셨다니 놀랍습니다. 그년대에는 흑룡강성을 어두운 곳이라고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곳이 앞서가는 깨인 곳이였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나운서 삼총사의 이야기>와  KCNTV한중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110
어제
2,280
최대
19,146
전체
3,076,345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