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3-09-09 11:47 조회32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연꽃은 진흙에서 나왔어도 물들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고 속은 통해 있고 밖은 곧아 덩굴 지지 않고 가지도 치지 않는다. /김경덕 그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