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경찰서 ‘여명학교’에 컵라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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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16-12-16 14:09 조회2,061회 댓글0건본문
서울남대문경찰서(서장 강언식)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2가에 소재하고 있는 여명학교에서 보안협력위원회 안선희 위원과 경북예천 고향친구들의 후원으로 관내 탈북청소년대안학교인 ‘여명학교’ 110명 학생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45박스의 컵라면(약 1백만원 상당)를 증정하고 ‘여명학교’ 학생들을 상대로“4대악 근절”관련 학교폭력예방 및 배려양보선 공감솔루션 활동을 실시하였다.
/조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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