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5-09 14:24 조회6회 댓글0건 다음글 목록 본문 귀뚜라미 울어대던 시골애서 봄마다 눈 속에서도 기지개 펴며 파~아란 청춘 자랑하던 보리 남보다 먼저 배고픔 달래주고자 남들 앞서 보란 듯 황금물결 이루며 우리에게 보릿고개 넘겨주던 보리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노래 부르며 고향의 옛 추억 전해주는구나! /전길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