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쉬는 차이나타운-대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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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2-07 23:42 조회14,878회 댓글0건본문
이곳은 서울속의 작은 중국이라고 불리는 영등포구 대림동 중앙시장입니다. 평소에도 항상 손님들로 붐비는 이곳이 오늘따라 더 북적입니다. 음력설을 앞둔 대림중앙시장은 장보러 나온 인파로 더욱 흥성거립니다.
차이나타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곳은 가게 간판이 모두 중국어로 돼있고 판매되고 있는 물건도 모두 중국 현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당연히 가게 주인, 종업원 거의가 중국 동포입니다. 중국 시내의 가리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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