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전자 근로계약서’ 국내 최초 도입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알바천국, ‘전자 근로계약서’ 국내 최초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1-06 09:02 조회7,199회 댓글0건

본문

2016년 새해, 앞으로는 모바일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스마트 전자 근로계약서 시대’가 열리게 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고용주와 알바생의 원활한 근로계약서 작성 확대를 위한 ‘전자 근로계약서’를 개발, 범용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그 동안 근로계약서는 사업주와 근로자라면 누구나 작성해야 할 필수사항으로 근로기준법에 명시돼 왔으나, 서면으로 출력해 작성해야 하는 점과 보관이 용이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열어볼 수 없다는 점 등의 불편함도 함께 동반돼왔다. 알바천국 조사 결과, 실제 알바생의 52.7%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일하는 등 실태조사에서도 심각성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같은 필요성에 따라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을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아르바이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알바·취업시장뿐만 아니라 최근 금융업계에서도 생체인증 등 비대면 실명확인제도를 통한 전자 거래시대가 개막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기술시스템이 도입되는 분위기가 활발하다.
 
이번 알바천국의 전자 근로계약서 도입은 부당대우, 갑을논란 등으로 많은 이슈가 제기돼왔던 아르바이트 시장에서 접근의 용이성 뿐만 아니라, 기본권을 보호하는 장치로서 탄탄한 뒷받침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아르바이트생 고용 시 사업주와 알바생은 스마트폰 혹은 웹으로 알바천국 알바 전자근로계약서 페이지(www.alba.co.kr/contract)에 접속해 손쉽게 내용을 작성, 서명까지 마칠 수 있으며,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각각 1부씩 이메일로 발송돼 분실 우려 없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고용주와 알바생들에게 근로계약서는 귀찮고 번거로운 것이 아니라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근로환경의 필수 요소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작성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업그레이드 기능을 추가 준비 중이다”며 전자 근로계약서 도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알바천국은 전자 근로계약서 도입과 함께 사업주와 아르바이트생 상생을 위한 근로계약서 쓰기 운동 ‘Do write, Do right’ 캠페인을 TV광고를 통해 적극 펼치고 있으며, 새해 1월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본방송국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392
어제
1,694
최대
19,146
전체
3,086,742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