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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 손잡고 전문가 재능나눔(프로보노)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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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2-12 09:03 조회9,195회 댓글1건

본문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비영리민간단체(NPO)의 활동을 돕는 길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법인 태평양,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케이피알앤드어소시에이츠(KPR), (사)한국자원봉사문화 등 9개 기업·단체와 함께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프로보노(pro-bono)는 변호사, 의사, 홍보전문가 등 전문직업인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실시하는 자원봉사를 뜻한다. 행정자치부는 자원봉사활동 진흥과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부처로서(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을 위한 프로보노 모델을 개발하고, 발전·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참여기관·단체는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환경 및 사회문화 조성·확산 ▲비영리민간단체의 핵심역량에 해당하는 홍보, 모금, 회계, 법률,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보노 활동 모델 개발·확산 ▲프로보노 활동 참가자와 대상 비영리민간단체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저출산·고령화, 다문화 사회의 진전 등 환경 변화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정부가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면서, “기업과 시민사회, 정부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행복 시대로 나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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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이님의 댓글

김이 작성일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원봉사 확대를 넘어, 우리 사회가 이제는 ‘전문성 있는 나눔’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 의사, 홍보전문가 등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공익 영역에 연결한다는 것은 단순한 선의의 차원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의 방식 자체가 보다 실질적이고 정교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특히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프로보노 활동 모델을 만들고 확산시키려 했다는 점은, 과거처럼 공공이 모든 문제를 단독으로 해결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흐름은 지금 돌아봐도 충분히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의 양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는 전문성과 연결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저출산, 고령화, 다문화 사회처럼 구조적인 변화가 커질수록, 결국 사회는 더 촘촘한 협력망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프로보노는 봉사의 한 형태를 넘어, 사회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역량을 나누고 연결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맥락은 의외로 부동산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모이고, 공동체가 형성되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공간은 단순히 건물만으로 완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정, 민간,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곳일수록 주거의 안정감도 높아지고, 생활환경의 완성도 역시 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날 부동산을 바라볼 때는 단순한 입지나 가격을 넘어, 그 지역이 얼마나 건강한 공동체적 기반과 지속가능성을 갖추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회의 변화는 늘 공간의 변화로 이어지고, 좋은 주거 환경은 혼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연결 속에서 완성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부동산 역시 단순한 소유의 개념을 넘어, 앞으로 어떤 삶의 기반 위에 머무를 것인가를 고민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yfind.net 과 같이 경기 남부권 중심지에 자리잡은 현장같이 보다 다양한 현장 분석과 입지, 미래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장을 읽는 시선이 달라지면, 공간을 선택하는 기준도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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