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또 다시 현직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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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6-04-04 19:03 조회356회 댓글0건본문
4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1차 회의에서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구청장을 컷오프하고 기존에 발표했던 경선 계획을 철회하고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
국민의 힘은 앞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강남구와 영등포구를 제외한 자치구의 현직 구청장만 유임하기로 하면서 불안한 공천전략을 보여주는 행보로 영등포구민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2일 제5차 회의에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그래도 일 잘하는 구청장의 이미지를 가진 최호권 현직 구청장에게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날 국힘 서울시당의 발표로 인해 현재 영등포구 최호권 현 구청장 지지자들은 울분을 토로하고 있다.
일부 강경지지자들은 국힘 서울시당의 현직 최호권 구청장 컷오프에 반발해 서울시 당에 항의서한을 보내거나 항의 집회로 대응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반발하고 있어 앞으로 서울시당의 이번 발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또 최호권 후보의 행보가 주목된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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