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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분기부터 중국인관광객에 비자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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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5-03-21 00:13 조회4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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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분기 중에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경제를 진작하기 위한 조치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비자면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2023년 말부터 한국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깜짝 발표했었다.
 
이에 정부도 지난해 12월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시적인 무비자 입국을 검토한다고 밝혔는데 이번에 확정한 것이다.
 
외교부는 "양국 간에 인적 교류 증진 등에 대해서 공감대가 있고 그런 차원에서 우리도 중국의 비자면제에 대해 상응한 조치를 검토했었다"고 말했다.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도 이날 소셜미디어에 중국의 무비자 조치에 이은 한국의 조치를 언급하며 "양국이 편리한 조치를 도입함으로써 양 국민이 더 자주 왕래하고 더 친밀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의장국인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양국 모두 관계를 관리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정부의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 비자 면제 방침 발표로 조만간 일본 도쿄에서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계기로 열릴 한중외교장관회담 분위기도 한충 좋을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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