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16 미시즈월드유니버스&글로브인터내셔널홍보대사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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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11-23 09:29 조회12,290회 댓글0건본문
월드 가수 헤라는 전 세계인의 축제라 불리는 미시즈 월드 유니버스&미시즈 글로브 인터내셔널의 홍보대사로 내달 7일 신도림 테크노파크 그랜드 볼륨 특설무대에서 위촉된다고 소속사측은 21일 밝혔다.
미시즈 월드 유니버스&미시즈 글로브 인터내셔널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매년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북비 등 한국을 비롯해 80개 국이 넘는 국가의 미인들이 참가하는 미시즈 대회 축제로 불리고 있다.
지난 1996년 이후 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멕시코, 그리스, 슬로바키아 공화국 등 매력적인 국가에서 세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평화 의장이며 따라서 그러한 모티브를 마련키 위해 미시즈 월드 유니버스&미시즈 글로브 인터내셔널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선발되는 미시즈는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본 대회를 앞두고 현재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도전자들이 지원하고 있다. 예선을 거쳐 자연미(美)와 재능이 뛰어난 최종 2人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아름다운 월드 미시즈로 선발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는 나이 제한이 없으며 2016년 11월 23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이어 1차 서류 심사 합격 후 2차 3차 냉정한 예선 심사와 무대 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2人은 상금 또는 트로피, 왕관이 수여되며 각 종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화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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