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주최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 토크콘서트’ 열려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방통위 주최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 토크콘서트’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11-04 10:57 조회7,300회 댓글0건

본문

‘2016년 ICT 이슈’및‘미리보는 정유년 ICT’ 주제의 ‘토크콘서트’ 열려
방통위 최성준 위원장, ‘방송통신 서비스 토크콘서트’에서 이용자들과 대담
 
3일 오후 2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김덕진 한국 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 ‘배달의 민족’의 김봉진 대표, ‘멋쟁이 사자처럼’이두희 대표 강연
 
안전하고 편리한 방송통신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ICT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가 11월 2, 3일 양일간 오후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 주최 ‘제7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O2O, 증강현실(AR) 등 ICT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방송통신 이용자들이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콘서트의 첫날인 2일 오후에는 ‘2016년 ICT 이슈’를 조망하는 내용으로 KBS 개그맨 정철규의 사회와 마술사, 증강현실게임 전문가 등 ICT분야 전문가 패널들의 강연이 있었다.
 
IT 퍼포먼스 미술사인 정평구 마술사가 첫 번째 강연자로 무대에 올라 ‘스마트매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이어 AR(증강현실) 분야의 대표 전문가로 ‘포켓몬GO 가이드북’의 저자 박성환 콘텐츠 큐레이터가 ‘AR의 잠재력 폭발, 포켓몬GO’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마지막으로 최형욱 매직에코 대표가 IoT분야 대표 전문가로 나서 ‘IoT : 연결의 진화가 만드는 변화와 기회’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3일(목) 오후에는 ‘미리보는 정유년 ICT’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라이프스퀘어 대표이자 작가인 송인혁의 사회 아래 김덕진 한국 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이 빅데이터의 가치를 설명하는 ‘데이터는 알고 있다’는 주제로 첫 강연을 했다. 이어서 ‘배달의 민족’을 이끄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On Demand Service’를 주제로 O2O분야에 대한 강연을 했고 마지막에는 ‘멋쟁이 사자처럼’의 이두희 대표가 ‘멋쟁이 인공지능’라는 제목으로 AI분야에 대한 강연을 했다.
 
2일, 토크 콘서트 이후 진행된 전문가와의 대담에 참석한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방송통신서비스를 모든 이용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방송통신 이용자주간’은 ‘나누는 이용정보, 스마트한 선택, 행복한 이용자’를 주제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며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티(SKT) 외 6개 통신사업자 및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외 1개의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4일(금)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방송통신 이용자 정보포털(www.wiseuser.go.kr)’에서는 SNS와 블로그에 ‘방송통신 이용자주간’을 홍보하는 댓글 릴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며 4일(금)까지 참여할 수 있다.
/윤순자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392
어제
1,663
최대
19,146
전체
3,080,012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