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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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7-01-03 10:47 조회8,535회 댓글0건본문
어느덧 12월 31일, 2016년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2016년를 보내는 이 시각 "덕분"이란 단어가 뇌리를 스치면서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2016년은 저한테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전길운 사장님“덕분”에 KCNTV한중방송을 알게 되었고 한중방송“덕분"에 아나운서 삼총사님들과 방예금 기자님을 알게 되었고 한중방송 가족들을 알게 되어서 꿈에서만 그리던 방송인도 되어보고 미숙한 작품도 발표하였습니다. 정말 여느 해보다 의의 있고 성과가 많은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신 한중방송" 덕분"에 저에게 금년 한해는 정녕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뜻 깊은 한해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한중방송 가족들과 함께하면서 여러분들의 "덕분"에 참말 즐거웠습니다. 한중방송 식구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중방송이 있었기에 2016년은 행복했습니다.
2016년은 "덕분"을 먹고 산 한해였습니다. "덕분"으로 웃을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2017년도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중방송 가족여러분 “덕분”에 힘입어 보다 보람 찬 한해가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한중방송 가족여러분,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016.12.31
신송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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