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헌 기자 지난해 성과로 상(狀)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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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17-03-01 13:37 조회9,706회 댓글0건본문
목단강철도 “에너지의 별”, “우수통신원”, 조선족노인협회 “특수공헌”상
한민족신문의 기자로 중국 목단강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헌 기자가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기자로서의 책임감을 안고 부끄럽지 않게 살아온 보람으로 목단강철도 이퇴직 간부의 “긍정적 에너지의 별(正能量之星)”의 영예를 지니고 상패와 상품, 그리고 목단강철도 “우수통신원”으로 영예증서와 상품을 받았으며 또 목단강시 조선족노인협회 사업의 ”특수공헌”자로 선정되어 영예증서와 상품을 받았다.
리헌 기자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목단강시는 물론이고 타 지방에서도 취재하는 것을 잊지 않고 해마다 사회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기사화하면서 문제의 해결방향을 제시하면서 동포사회와 정부의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 한해 그는 한민족신문과 중국 현지의 언론에 수십 편의 기사를 발표하였으며 동포사회의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여 이 같은 상을 받은 것이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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