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타고 장백산 코앞까지 간다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고속철 타고 장백산 코앞까지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7-02-27 10:34 조회11,398회 댓글0건

본문

중화철도망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이르면 2019년부터 고속철을 타고 장백산 바로 앞까지 갈 수 있게 된다.

 

길림성 장춘시와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를 잇는 '장훈고속철도'의 중간 지점인 돈화역에서 장백산 관광의 베이스 캠프인 안도현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진 장백산역에 이르는 새로운 고속철도가 하반기 착공된다.

 

지난 21일 중화철도망은 중국철도총공사는 최근 북경에서 돈화~얼다오바이허 고속철도 심사회의를 열고 철도역, 로선, 기존 철도 연계방안을 확정했다.

 

총사업비 133억7000만원을 들여 2019년 하반기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중화철도망은 돈화~얼다오바이허 고속철이 개통되면 심양, 할빈 등에서 고속철을 타고 얼다오바이허에 도착해 장백산을 관광할수 있다며 연변자치주 일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것이라고 했다.

 

hoohoomol
지난해 9월 개통된 장훈고속철도는 장백산 린근을 통과하는 로선이지만 가장 가까운 역도 장백산과 100km 이상 떨어져 있다. 새로 놓일 고속철도는 돈화역에서 갈라져 나와 얼다오바이허를 잇는 길이 112.4km 구간으로 최고 시속 250km 이상의 려객전용 고속철이 투입된다.

/전진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190
어제
1,694
최대
19,146
전체
3,086,540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