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NTV한중방송, 한민족연합회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KCNTV한중방송 녹음실에서 재한중국동포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영화 관람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조직되는 영화관람은 1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재한중국동포들과 소외계층의 문화예술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조직되는 행사이다.
영화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다만 원활한 영화 관람을 위하여 사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월 7일에 상영되는 영화는 “뚜르 : 내 생애 최고의 49일”이며 간단한 소개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전길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