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현 의원, 단순노무직 외국인노동자 46만명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신창현 의원, 단순노무직 외국인노동자 46만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19-03-28 11:56 조회6,003회 댓글0건

본문

경기도 20만명(43%), 서울 8만 2천명, 충남, 경남, 인천 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단순노무직 외국인노동자는 총 46만 8천여 명으로 이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설업이나 제조업 등 단순노무직에 근무할 수 있는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비자를 받은 외국인노동자 총 46만 8,563명으로 이 중 43%인 20만 1,769명이 경기도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 뒤를 이어 서울이 8만 2,150명, 충남이 3만 1,575명, 경남이 3만 1,260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대전은 1,719명으로 전국에서 외국인노동자가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는 2014년 대비 1만 5천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경기도는 19만 5천명에서 20만 1천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충남과 충북, 제주, 전남, 전북, 세종, 광주, 강원 역시 일부 늘었고 서울과 부산, 경남, 경북 등 그 외 지역은 감소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5년간 117만 5천여 명에 달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우즈베키스탄 9만 2천명, 캄보디아 3만 8천명 순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비자 특성상 제조업이 가장 많았고 일반음식점, 건설업, 농축산업이 그 뒤를 이었다.
 
E-9비자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노동자에게 부여되는 비전문취업 비자를 말하며 H-2비자는 중국 및 중앙아시아 7개국(CIS국가) 동포들에게 취업활동이나 자유왕래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자를 말한다.
/전길운 기자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 님에 의해 2019-04-01 16:00:26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478
어제
1,689
최대
19,146
전체
3,081,787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