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이오헬스케어 업체, 인공췌장 개발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일본 바이오헬스케어 업체, 인공췌장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1-07-05 18:49 조회1,486회 댓글0건

본문

일본 바이오헬스케어 업체 테모르는 ai가 당뇨병환자의 혈당 수치를 분석해 최적의 인슐린을 투여하는 기술인 "인공췌장"을 개발했다.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미세바늘이 장착된 패치형 센서를 팔 위쪽에 부착하면
ai가 실시간으로 혈당을 재서 환자에게 필요한 최적의 인슐린 양을 계산한다. 이어 이 정보를 복부에 부착한 손바닥 크기 만한 인슐린 공급장치에 전송해 인슐린을 환자의 몸에 투여한다.
 
기존에 환자들은 하루에도 수차례 자신의 엄지손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 피를 채취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인슐린 주사를 맞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수면 중에는 혈당측정이 어려웠다.
 
하지만 테모르의 " 인공췌장"기술은 혈당측정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을 덜고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인슐린 양을 정확하게 투여한다. 테모르는 일본내 관련 의료규제가 완화되는 대로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제약기업 에보트는 지난해 10월에 당뇨환자의 혈당 변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올려 멀리 떨어져 있는 의사가 언제든지 환자에게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100원 동전 크기의 센서를 환자 몸에 부착해 혈당을 측정하면 무선으로 연결된 스마트 폰 크기의 판독 장치가 혈당 데이터를 정리해 15분마다 클라우드에 올린다. 주치의는 자신의 집무실 컴퓨터로 환자의 혈당수치를 확인 할 수 있다.
/최영철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923
어제
1,599
최대
19,146
전체
3,064,540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