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도지사, “사회적 양극화 저출산 해소가 시대정신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양승조 도지사, “사회적 양극화 저출산 해소가 시대정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1-05-17 11:43 조회1,513회 댓글0건

본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매년 20만채씩, 15년간 300만채 건설 포부 밝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내년 대선의 시대정신과 충청대망론의 적임자가 자신이라며 충남에서 시행중인 '더 행복한 주택' 등 선도사업을 사회적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14일, 국민일보 보도(8면)에 의하면 양 지사는 내년 대선의 시대정신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사회적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 해소"라고 답한 뒤 대한민국의 절박한 위기를 해결할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충청대망론 주자로 거론된데 대해서는 "충청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한 적 없는 윤 전 총장의 충청대망론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며 "현재의 지지율이 쉽게 무너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주장에 대해서도 “기본소득제 도입으로 연간 51조원이 예상된다. 막대한 예산투입에 비해 효과가 높지 않다”고 언급하며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정책’에 기본소득제 예산을 투입하면 공공주택 20만채는 지을 수 있다. 매월 10만원 지원하는 것보다 100배는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충청 선비 또는 양반으로 불리는 양 지사가 현재 여권과 야권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을 견제하며 후발주자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한편 양 지사는 제41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6일부터 2박3일간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지방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전길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356
어제
1,652
최대
19,146
전체
3,069,271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