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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이오헬스케어 업체, 인공췌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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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1-07-05 18:49 조회1,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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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이오헬스케어 업체 테모르는 ai가 당뇨병환자의 혈당 수치를 분석해 최적의 인슐린을 투여하는 기술인 "인공췌장"을 개발했다.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미세바늘이 장착된 패치형 센서를 팔 위쪽에 부착하면
ai가 실시간으로 혈당을 재서 환자에게 필요한 최적의 인슐린 양을 계산한다. 이어 이 정보를 복부에 부착한 손바닥 크기 만한 인슐린 공급장치에 전송해 인슐린을 환자의 몸에 투여한다.
 
기존에 환자들은 하루에도 수차례 자신의 엄지손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 피를 채취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인슐린 주사를 맞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수면 중에는 혈당측정이 어려웠다.
 
하지만 테모르의 " 인공췌장"기술은 혈당측정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을 덜고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인슐린 양을 정확하게 투여한다. 테모르는 일본내 관련 의료규제가 완화되는 대로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제약기업 에보트는 지난해 10월에 당뇨환자의 혈당 변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올려 멀리 떨어져 있는 의사가 언제든지 환자에게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100원 동전 크기의 센서를 환자 몸에 부착해 혈당을 측정하면 무선으로 연결된 스마트 폰 크기의 판독 장치가 혈당 데이터를 정리해 15분마다 클라우드에 올린다. 주치의는 자신의 집무실 컴퓨터로 환자의 혈당수치를 확인 할 수 있다.
/최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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