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의원, “보이스피싱 문제해결 위한 핫라인 개설” 제기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우상호 의원, “보이스피싱 문제해결 위한 핫라인 개설” 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1-10-14 12:29 조회1,399회 댓글0건

본문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갑)은 8일 ICT5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4일차 국정감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원태 원장을 향해 보이스피싱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 기관 간의 협업을 촉구했다.
 
우상호 의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향한 질의에서 “국감 때마다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2017년부터 누적 피해액이 2조 5530억에 달한다”며 심각성을 경고했다.
 
그러면서 “차명 휴대전화나 해지된 번호를 발신 전화번호로 표시해 전화나 문자를 발송하는 ‘발신번호 변작’ 행위만 막더라도 보이스 피싱의 상당부분을 막을 수 있다”며 보이스피싱문제 해결에 대한 인터넷진흥원의 책임을 강조했다.
 
우 의원은 “현재 보이스피싱 문제에 대한 기관 별 정보 공유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서 피해를 방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수동적으로 응답하는 방식보다는 핫라인을 개설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피해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보이스피싱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한다”며 “수동적 대응을 넘어 관계기관들의 협의나 보이스피싱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과 같은 여러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전길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639
어제
1,633
최대
19,146
전체
3,067,902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