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창립 50주년, 기후위기 대응 위해 10명 스타 출동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그린피스 창립 50주년, 기후위기 대응 위해 10명 스타 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1-08-24 10:49 조회1,395회 댓글0건

본문

기후위기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화보 촬영을 위해 10명의 스타가 나섰다. 이들은 대기오염, 해수면 상승, 물부족 문제 등 10개의 콘셉트 가운데 각자 맡은 기후 위기 이슈를 사진에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올해 9월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기후 위기 해결 등 전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월간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조선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파블로 다니엘과 손잡고 이번 화보집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올해는 그린피스가 한국에 사무소를 개소한 지 만 1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번 화보에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던 이정재, 한예리, 권유리, 차학연, 류승룡, 박진희, 이선균, 윤승아, 장윤주, 이광수 등 총 10명의 셀럽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기오염, 물부족, 해수면 상승, 해양 플라스틱, 지구온난화라는 5가지 환경 문제와 희망과 연대, 재생가능에너지, 탄소제로 등 5가지 해결방안을 콘셉트로 각자 맡은 기후변화 이슈의 심각성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촬영의 기획 단계부터 머리를 맞대며 재능기부 형태로 함께 참여한 조선희 작가는 “진심을 갖고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고 다음 세대들이 살아갈 지구의 기후 변화 문제를 더 깊이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조 작가는 “화보 촬영 과정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처음에는 작가로서의 욕심에 세트장을 만들어볼까도 생각했지만 환경오염에 대한 원인과 해결을 일러스트로 표현하면서 불필요한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한 것이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보 프로젝트를 기획한 크리스티나 산 비센테 그린피스 동아시아 부 사무총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셀럽들과 함께 하는 화보 촬영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화보를 접하는 독자들이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의 위기라는 경각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길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146
어제
1,694
최대
19,146
전체
3,086,496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