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영 의원, 충남 최초 여성시장으로 계룡시장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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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2-03-29 23:06 조회1,191회 댓글0건본문
국민의힘 허남영 계룡시 의원이 “시민이 키운 허남영, 계룡을 바꾸는 시장”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재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남영 의원은 국군 간호사관학교 군인 출신으로서 제4대, 제5대 계룡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계룡시의 각종 활동은 물론이고 수년간 안중근 장군을 기리는 활동에도 적극 참가하여 안중근 평화상까지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안중근평화재단 수석 상임이사, 국군 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부회장직까지 맡고 있는 군인출신 지방의원이다.
허남영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준비한 정책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계룡을 만들기 위해 지난 11일, 계룡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계룡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허남영 의원은 “시민이 키운 허남영, 계룡을 바꾸는 시장’을 슬로건으로 6월 1일에 치러지는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계룡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꼭 시장에 당선되어 그동안 준비한 ”정책선물“을 계룡시민들에게 선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동안 함께 해주신 계룡시민들이 키워주신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꼭 다시 한번 응원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항상 청렴성을 강조해온 허남영 의원은 지난 1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조직위원장 : 국회의원 이명수)에서 “부패방지 청렴인”으로 선정되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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