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국회의 협력에 감사 표시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국회의 협력에 감사 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0-02-29 01:39 조회3,202회 댓글0건

본문

2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야 정당대표와의 대화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의사당 3층에 위치한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사전 환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국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이기우 국회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박희석 국제국장, 권순민 부대변인, 김동욱 정무조정비서관, 이영란 정무비서관, 이윤국 의회외교총괄과장, 김근수 공보담당관이 참석하였으며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강민석 대변인, 박상훈 의전비서관,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오종식 기획비서관, 조용우 국정기록비서관, 김광진 정무비서관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문희상 의장은 마스크를 낀 채 동반 입장하고 그 뒤로 노영민 유인태 김상조 이계성 등 입장. 들어와서 자리에 착석한 후 문재인 대통령과 문희상 의장은 마스크를  벗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때문에 정부나 국민들 모두 걱정이 많은데 아마 국회에서도 걱정들 많이 하실 것 같다면서 코로나19 대해서 전 국가적인 총력 대응이 필요한 그런 시기인데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국회에 코로나19 특위를 설치해 주셨고 감염병 예방관리법이나 검역법 같은 코로나 3법도 통과해줬고 추경 편성에 대해서도 각 당이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해 주고 있다. 오늘 정당 대표들과의 회동이 초당적 협력의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정부와 국회 사이의 긴밀한 비상협력체제 이런 것이 구축이 돼서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키고 또 그 피해를 조기에 복구해서 하루빨리 국민들이 편안해지면서 경제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끝까지 잘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문희상 의장도 그렇지 않아도 녹록치 않은 대내외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은데 엎친 데 덮친 대로 코로나19가 딱 닥치니까 때로는 막막하기도 하고 이게 왜 이러는가 생각되다가도 우리민족은 위기에 강하니 대통령을 중심으로 힘을 합치면 못 이뤄낼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 기회에 참 적절하게 국회를 방문해주셨다고 했다.
 
또 오늘 자료를 보니까 국회를 6번째 방문하셨더라고 하면서  대통령 임기 중 제일 많이 오셨는데 특히 생각해보니 애초 취임식 날부터 야당 당대표들하고 잘 만나시고 취임선서하시고 지금도 또 필요한 시기에 찾아주셨는데 이는 코로나19의 해법 문제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면서 앞으로 21대 국회에서도 자주 국회에 오셔서 당대표들도 만나고 의원들도 만나고 하는 소통의 기회를 만들길 바란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전길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531
어제
1,753
최대
19,146
전체
3,046,883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