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간 딸은 왜 정월 초이튿날에 친정으로 가는가?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시집간 딸은 왜 정월 초이튿날에 친정으로 가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2-02-01 12:41 조회1,473회 댓글0건

본문

명나라의 황제 주원장은 시집간 작은 딸이 시집이 황궁보다 한산해 그믐날에 황궁으로 돌아왔다. 주 황제와 황후는 얼리고 닥치면서 작은 딸을 시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런데 작은딸은 설날 아침에 남편을 데리고 또 다시 황궁으로 들어왔다. 주 황제는 작은 딸에게 물었다.
 
“시부모님께 세배를 드리고 왔나?”
 
작은 딸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고개를 젛자 주 황제는 대노했다.
 
“지금 당장 시집에 돌아가 시부모님께 세배를 드려라. 그리고 하루 종일 시부님을 잘 모신 후 내일 다시 황궁으로 오거라.”
 
황제의 명령에 작은 딸은 시집에 돌아와 아버지의 시킴대로 시부모님께 세배도 드리고 함께 설 명절 보내고 초이튿날 아침에 황궁에 들어갔다.
 
이 사실이 명나라에 널리 알려졌고 시집간 딸이 정월 초이튿날에 친정으로 가는 풍습이 유래
되었다고 한다.
/최영철 제공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677
어제
1,633
최대
19,146
전체
3,066,940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