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 토론회 국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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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3-04-18 11:38 조회542회 댓글0건본문
인신협 창립 8주년 기념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은 인신협 창립 8주년을 기념하여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과 공동주최로 “4차산업혁명시대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THE TASK OF THE TIMES)는 무엇인가?”란 주제의 토론회를 오는 6월 7일(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본 토론회는 제1부와 제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토론회 제1부에서는 전국 20,000여 인터넷언론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된 ‘i언론진흥재단’ 이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 제2부에서는 53명의 교수가 활동하고 있는 ‘인신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 육성 통한 '가짜뉴스' 척결”이란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 제1부와 제2부 좌장은 이치수 회장이 맡게 된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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