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 발표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3-03-06 14:44 조회686회 댓글0건

본문

6일, 외교부 박진 장관은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정부 입장 발표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 측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한, 일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되는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해법에는 미쓰비시 등 일본 피고 기업들의 배상 참여는 물론이고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직접 사과도 없어 피해자 단체는 물론이고 국내 여론과 정치계의 거센 반발도 예상된다.
 
박진 장관은 피해자에 대한 배상금은 “민간의 자발적 기여 등을 통해 마련하고 향후 재단의 목적사업과 관련한 가용 재원을 더욱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을 종합하면 그동안 일본이 주장한 강제동원은 없었다와 배상 문제는 한, 일 청구권협정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해법을 한국이 마련해오라고 한 주장에 대한 답변의 해결책이라는 평가로 전해진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잊고 본질적인 문제해결을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정부의 섣부른 발표라는 점이 아쉽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전길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222
어제
1,689
최대
19,146
전체
3,081,531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