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조선족중학교 건교 70주년 성대히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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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09-23 10:26 조회10,279회 댓글0건본문
9월21일, 목단강시로동자문화궁은 목단강조선족중학교 건교 70주년 경축행사로 들끓었다.장엄한 국가의 대합창으로 막을 연 경축 행사는 사회 각 계 인사들의 축하와 사생들의 환희속에서 시종일관 열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목조중 정송학교장은 축사에서 목조중이 걸어온 70성상을 돌이키면서 목조중의 창건에 빛나는 기여를 한 상급지도자, 력대교우, 지명인사, 전체 사생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표시하였다. 그는 “목단강에 터를 잡고” “전 성을 위해 복무하며” “중국꿈, 목조중의 꿈”을 이루고 민족문화의 고양과 전승에 기여하며 고품질 그리고 특색이 있는 국제화, 현대화한 민족시범중학교를 꾸리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흑룡강성교육학원민교부의 리철주임이 목조중 력대 교우를 대표하여 발언하였다. 그는 목조중의 키워준 태산같은 은혜에 실제행동으로 보답하겠다하면서 “목조중이여 륭성발전 하시라! 목조중이여 영원한 영광이 있으라!”고 외치며 력대 교우들의 심성을 토로했다. 목단강시 교육국 송광청부국장은 연설에서 “목조중은 흑룡강성 조선족중학교가운데서 건교시간이 제일 이르고 규모가 제일 큰 조선족중학교이며 성급 중점중학교이다. 지나온 70년간 목조중의 사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교육취지, 교수, 덕육 등 분야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면서 우리당의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목조중이 더욱 큰 성취가 있기를 바랐다.
경축행사는 목단강조선족중학교 전교 100여명 교직원과 600여명 재학생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정채로운 문예공연으로 한결 이채를 띄였다. “민족혼”, “조중정(朝中清)”, “중국꿈” 등 도합 3부로 진행된 공연은 멋진 무대로 생기 넘치는 학교 풍채를 과시하였는바 시종 관중들의 열려한 박수갈채를 자아냈으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
/리헌 기자
목조중 정송학교장은 축사에서 목조중이 걸어온 70성상을 돌이키면서 목조중의 창건에 빛나는 기여를 한 상급지도자, 력대교우, 지명인사, 전체 사생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표시하였다. 그는 “목단강에 터를 잡고” “전 성을 위해 복무하며” “중국꿈, 목조중의 꿈”을 이루고 민족문화의 고양과 전승에 기여하며 고품질 그리고 특색이 있는 국제화, 현대화한 민족시범중학교를 꾸리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흑룡강성교육학원민교부의 리철주임이 목조중 력대 교우를 대표하여 발언하였다. 그는 목조중의 키워준 태산같은 은혜에 실제행동으로 보답하겠다하면서 “목조중이여 륭성발전 하시라! 목조중이여 영원한 영광이 있으라!”고 외치며 력대 교우들의 심성을 토로했다. 목단강시 교육국 송광청부국장은 연설에서 “목조중은 흑룡강성 조선족중학교가운데서 건교시간이 제일 이르고 규모가 제일 큰 조선족중학교이며 성급 중점중학교이다. 지나온 70년간 목조중의 사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교육취지, 교수, 덕육 등 분야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면서 우리당의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목조중이 더욱 큰 성취가 있기를 바랐다.
경축행사는 목단강조선족중학교 전교 100여명 교직원과 600여명 재학생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정채로운 문예공연으로 한결 이채를 띄였다. “민족혼”, “조중정(朝中清)”, “중국꿈” 등 도합 3부로 진행된 공연은 멋진 무대로 생기 넘치는 학교 풍채를 과시하였는바 시종 관중들의 열려한 박수갈채를 자아냈으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
/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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