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안중근 의사 ‘요판화+메달’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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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09-24 09:01 조회10,832회 댓글0건본문
한국조폐공사는 2015년 대한민국 광복70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 <요판화+메달> SET 5차분을 10월 1일부터 발매한다.
대한민국 광복70년을 기념하여 광복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인물 및 소재를 선정, 기념 요판화+메달 SET를 구성하여 발매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는 일제의 지배가 국내외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와중에 1909년 초대 조선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여 애국 충정의 기개를 떨친 인물이며, 교육 계몽 운동에 앞장서서 민중을 교화하고 직접 의병 투쟁의 선봉에 선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1909년 2월 7일 항일동지 11명과 함께 ‘동의단지회’를 결성하고 왼손의 약지를 끊어 피로써 태극기 앞면에 ‘대한독립’이란 글자를 쓰며, 항일투쟁의 의지를 다졌던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기억하고자 기획·제작하였다.
본 메달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메달 총 6차 발행 기획분 중 5차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앞서 준비한 1,2,3,4차 메달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준비한 수량이 조기에 모두 소진되었다. 마지막 6차 김구 메달 세트는 12월에 출시된다.
요판화의 경우 공사 은행권 제작기술이 집약된 작품으로, 작업자가 하나하나 일일이 선으로 그리는 제판작업을 거친 후 요판인쇄를 통해 생산하게 되는데, 수작업으로 특별 제작되어 한정 수량만 생산하므로, 희소성이 뛰어나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본 기념메달은 선착순 500장 소량 한정판매 한다.
선물 또는 장식이 가능하도록 액자형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요판화 디자인과 제품 포장을 고급화하여 품위를 높였다.
예술적 가치와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요판화에 작품번호 Serial Number를 기입하였다.
제품설명서에는 공사가 개발한 신규 기술 스마트씨(Smartsee)를 적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조폐공사 진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씨(Smartsee) : 특수 패턴설계 기술을 적용하여 보이지 않는 문양을 인쇄한 후 스마트폰 전용 앱(‘수무늬’ 앱)을 통해서 숨은 문양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방지 기술이다.
/본방송국 기자
대한민국 광복70년을 기념하여 광복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인물 및 소재를 선정, 기념 요판화+메달 SET를 구성하여 발매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는 일제의 지배가 국내외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와중에 1909년 초대 조선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여 애국 충정의 기개를 떨친 인물이며, 교육 계몽 운동에 앞장서서 민중을 교화하고 직접 의병 투쟁의 선봉에 선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1909년 2월 7일 항일동지 11명과 함께 ‘동의단지회’를 결성하고 왼손의 약지를 끊어 피로써 태극기 앞면에 ‘대한독립’이란 글자를 쓰며, 항일투쟁의 의지를 다졌던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기억하고자 기획·제작하였다.
본 메달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메달 총 6차 발행 기획분 중 5차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앞서 준비한 1,2,3,4차 메달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준비한 수량이 조기에 모두 소진되었다. 마지막 6차 김구 메달 세트는 12월에 출시된다.
요판화의 경우 공사 은행권 제작기술이 집약된 작품으로, 작업자가 하나하나 일일이 선으로 그리는 제판작업을 거친 후 요판인쇄를 통해 생산하게 되는데, 수작업으로 특별 제작되어 한정 수량만 생산하므로, 희소성이 뛰어나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본 기념메달은 선착순 500장 소량 한정판매 한다.
선물 또는 장식이 가능하도록 액자형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요판화 디자인과 제품 포장을 고급화하여 품위를 높였다.
예술적 가치와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요판화에 작품번호 Serial Number를 기입하였다.
제품설명서에는 공사가 개발한 신규 기술 스마트씨(Smartsee)를 적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조폐공사 진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씨(Smartsee) : 특수 패턴설계 기술을 적용하여 보이지 않는 문양을 인쇄한 후 스마트폰 전용 앱(‘수무늬’ 앱)을 통해서 숨은 문양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방지 기술이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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