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신개념 경량 다운 ‘스파이더 재킷’ 출시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네파 신개념 경량 다운 ‘스파이더 재킷’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09-23 10:40 조회10,053회 댓글0건

본문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는 추워지는 간절기 및 겨울 시즌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신체 부위별 최적화된 소재 적용을 통해 보온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성을 탁월하게 강화한 신개념 경량 다운 ‘스파이더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스파이더 라이트 다운 재킷’은 쌀쌀한 날씨에도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네파의 바디맵핑 기술을 적용, 상대적으로 추위를 많이 느끼는 몸판은 보온성이 높은 다운 소재를 사용하고, 움직임이 많은 팔 ∙ 옆면 부분은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제작해 기존 제품 대비 활동성을 강화한 신개념 경량 다운 재킷이다.

 특히, 기존 다운 재킷이 가진 두께로 인한 활동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팔과 옆면에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늘어나는 4way stretch 기능의 폴리스판 니트 소재를 적용,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 활동성을 강화한 점이 큰 특징이다.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해진만큼 한겨울 방수∙방풍 재킷과 함께 레이어링해서 착용해도 하나의 재킷을 입는 듯한 핏감을 선사해 아웃도어 활동 시 보다 편안한 활동감을 제공한다.

 몸판은 가을과 겨울 추운 날씨에도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헝가리 구스를 사용했으며, 몸판 외피는 가볍고 깃털 누출 방지에 우수한 나일론 20D 소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몸판의 퀼팅 형태는 기존의 가로로 밋밋한 퀼팅선이 아닌 네파만의 기술을 활용하여 남성용은 십자 형태, 여성용은 원형 형태의 독특한 퀼팅 디자인으로 제작해 보온성과 더불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췄다.

 전체적으로 세련된 색상으로 구성된 3도 컬러배색과 슬림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색상은 남성용은 머스타드, 블랙, 레드, 인디고 블루, 여성용은 카키, 레드, 와인, 인디고 블루의 4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32만원이다.

 네파의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기존 다운 재킷들의 활동성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파이더 재킷은 신축성 좋은 소재로 활동성을 탁월하게 강화해 가을∙겨울 아웃도어 활동 시 보온과 함께 움직임이 자유로운 다운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따뜻하면서도 움직임이 자유로우며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갖춘 스파이더 재킷과 함께 올 가을∙겨울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방송국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2,400
어제
3,087
최대
19,146
전체
2,968,641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