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얼굴’, 노상현 사진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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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09-18 09:34 조회13,634회 댓글0건본문
인터넷 전시페이지 업노멀(www.abnormal.co.kr)에서 이번 09월17일부터 북경(北京)을 배경으로 하는 노상현작가의 26번째 인물 사진전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노상현 작가는 총25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각의 작품 속 베이징 시민들의 모습에는 작가 특유의 회화적인 요소가 잘 스며들어 있으며 감각적인 순간포착으로 한명 한명의 감정이 잘 표출(表出)시키고 있다.
베이징은 정식 명칭은 베이징직할시(北京直轄市)이며, 약칭하여 ‘징[京]’이라고도 부른다. 화베이평야(華北平野) 북쪽 끝에 있으며, 동남쪽으로 보하이해(渤海)와 150㎞ 거리에 있다.
면적은 16,808㎢이다. 행정구역은16개 구와 2개의 현(縣)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와 대외 교류의 중심지이며 국제화된 대도시다.
작가는 “우리일상에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주변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은 이번 전시회의 목적은 북경(北京) 속 연기(緣起)된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사이버상에서 하는 전시회인 만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집안이나 개인 모바일을 통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본방송국기자
이번 전시에서 노상현 작가는 총25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각의 작품 속 베이징 시민들의 모습에는 작가 특유의 회화적인 요소가 잘 스며들어 있으며 감각적인 순간포착으로 한명 한명의 감정이 잘 표출(表出)시키고 있다.
베이징은 정식 명칭은 베이징직할시(北京直轄市)이며, 약칭하여 ‘징[京]’이라고도 부른다. 화베이평야(華北平野) 북쪽 끝에 있으며, 동남쪽으로 보하이해(渤海)와 150㎞ 거리에 있다.
면적은 16,808㎢이다. 행정구역은16개 구와 2개의 현(縣)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와 대외 교류의 중심지이며 국제화된 대도시다.
작가는 “우리일상에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주변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은 이번 전시회의 목적은 북경(北京) 속 연기(緣起)된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사이버상에서 하는 전시회인 만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집안이나 개인 모바일을 통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본방송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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