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위한 ‘기쁨나눔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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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09-15 09:27 조회11,400회 댓글0건본문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는 9월 9일, 강서교사에서 서울시 강서구청장(청장 노현송)과 함께 강서구 독거노인가정을 위한 ‘기쁨나눔상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서구청에 전달된 기쁨나눔상자는 추석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서울디지털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상자는 쌀과 라면, 세제를 비롯한 각종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쁨나눔상자를 기탁 받은 강서구청은 이를 강서구 독거노인가정 70여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정오영 총장은 서울디지털대 교직원들과 독거노인가정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기쁨나눔상자와 함께 겨울용 이불과 베개를 전달하며 손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오영 총장은 행사를 주최하며 “한가위를 맞아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디지털대는 강서구청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 외에도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연탄나눔봉사, 사랑나눔헌혈봉사 등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본방송국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소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가 있으며 매년 800개 이상의 과목을 제작한다. 2015년 현재까지 22,68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KT, CJ, SK, 서울시청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 1호 개인정보보호인증을 취득했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부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본방송국기자
강서구청에 전달된 기쁨나눔상자는 추석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서울디지털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상자는 쌀과 라면, 세제를 비롯한 각종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쁨나눔상자를 기탁 받은 강서구청은 이를 강서구 독거노인가정 70여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정오영 총장은 서울디지털대 교직원들과 독거노인가정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기쁨나눔상자와 함께 겨울용 이불과 베개를 전달하며 손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오영 총장은 행사를 주최하며 “한가위를 맞아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디지털대는 강서구청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 외에도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연탄나눔봉사, 사랑나눔헌혈봉사 등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본방송국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소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가 있으며 매년 800개 이상의 과목을 제작한다. 2015년 현재까지 22,68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KT, CJ, SK, 서울시청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 1호 개인정보보호인증을 취득했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부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본방송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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