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구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캐나다구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0-05 10:05 조회12,645회 댓글0건

본문

2015년 10월 02일 -- 글로벌 프리미엄 아우터웨어 브랜드 캐나다구스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캐나다구스는 영화계와의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선댄스, 베를린, 토론토 등 권위 있는 국제영화제를 후원해 왔고, 작년에 이어 2년 째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는 대니 리스 캐나다구스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방한해 영화제에 참석한다.

 캐나다구스는 2일부터 9일까지 해운대 비프빌리지(BIFF VILLAGE) 내에 지름 2.6m의 대형 스노우글로브를 설치하여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명한 글로브 내부는 극한 지역에서 영화 촬영을 하는 분위기로 장식돼 혹한의 환경에서 작업하는 영화인들에게 최적의 보온성을 제공하는 캐나다구스 제품의 특징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뒤편 출입문을 통해 스노우글로브 안에 들어가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나다구스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노우글로브에서 촬영한 사진을 ‘#캐나다구스’, ‘#부산국제영화제’, ‘#스노우글로브’ 등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SNS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아크틱 디스크 코스터’를 증정하고,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태깅한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나다구스 재킷 및 할인 쿠폰 제공의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캐나다구스는 작년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VIP 및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선정된 한국의 젊은 신인 감독들에게 캐나다구스 재킷을 지원한다.

캐나다구스는 지난 60여 년간 극한 추위 속에서도 최적의 보온성을 제공하는 아우터웨어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영화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추위 속에서 촬영하는 영화 스태프들의 (비)공식 자켓’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 20 여 년간 영화인들과 돈독한 우정을 쌓아 왔으며, 영화 ‘투모로우’, ‘엑스맨’, ‘그레이’, ‘호빗’,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200여 개의 작품 속에서 캐나다구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캐나다구스 대니 리스 회장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이자, 아시아 대표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캐나다구스가 마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영화제를 찾은 한국의 영화인과 관람객들에게 캐나다구스 브랜드를 즐겁게 경험해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캐나다구스 소개

캐나다구스(www.canada-goose.com)는 1957년 설립되어 60년 가까이 전 세계 최고의 아우터웨어 제품을 생산해온 브랜드이다. ‘이 세상의 추위로부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라’는 미션 아래, 제품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공정이 캐나다 현지에서 이루어진다. 남극의 탐험대에서부터 토론토, 뉴욕, 파리, 도쿄, 중동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품질, 진정성, 실용성,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2015년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 2,700여개의 매장에서 공식 판매되고 있다. 또한 캐나다구스는 폴라 베어 인터내셔널을 비롯, 북극의 환경을 연구하는 단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본방송국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937
어제
2,643
최대
19,146
전체
2,965,091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