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의 이야기-제7편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아나운서의 이야기-제7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0-19 09:12 조회9,469회 댓글0건

본문

   

 

674_L_1445161365.jpg
  "아나운서의 이야기"-제7편이 곧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아나운서 삼총사"는 30여년 방송생애를 돌이키면서 자랑스럽고 즐겁고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갑니다.

방송인은 어떤 의미에서는 특수업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아나운서는 더 특수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직업자체의 특수성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이 직업이  가져다주는 사명감, 책임감이 바로 특수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 조선말방송 아나운서로서  "아나운서 삼총사"들은  어떤 민족적, 직업적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방송인으로서의 빛을 발했을가요?

 

 방송인들만 직업적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사는 것이 아니겠죠? 이 세상이 변화, 발전하고 있는 것은 바로 무수한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성원하고 싶습니다 . 평범한 잍더에서  아름다운 삶을 가꿔가고 있는   이 땅의 사랑스런  주인공들을 저희 "한민족신문"과  "KCNTV 한중방송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편지로 사연을 보내주셔도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연락전화:  02-2637-0814;    02-2676-6866

메일주소: xinwen77@naver.com

 

 
 
 

publish.json?nurl=http%3A%2F%2Fwww.hmzxi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499
어제
1,663
최대
19,146
전체
3,080,119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