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잘 팔리게 하는 절대 공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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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09-24 09:15 조회12,019회 댓글0건본문
대기업에서부터 길거리 카페까지 대박 마케팅의 모든 것을 밝히는 ‘잘 팔리는 공식’이 비즈니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불황 속에서 기업은 물건이 안 팔리고, 동네 가게는 손님이 줄었다고 울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없어서 못 파는 히트 상품은 존재하며, 손님들이 오래도록 줄을 서는 핫 플레이스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잘 팔리는 물건, 손님이 끊이질 않는 가게의 비결은 무엇일까.
글로벌 기업부터 동네 작은 카페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사와 가게 등을 상대로 활동해온 이 책의 저자이자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잘 팔리는 상품, 인기 많은 가게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바로 ‘잘 팔리는 구조’이다. 마케팅이란 직접 발로 뛰며 무언가를 파는 영업 단계 이전에 ‘저절로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며, 그를 위해서는 딱 세 가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만 기억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놀라울 것도 없이 너무나 단순해 보이는 이 세 가지 비결이 바로 당신의 매출을 높이는 놀라운 열쇠가 될 것이다.
아마존 재팬부터 마스터 카드까지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며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온 최고의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업종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바로 파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돈을 받아야 비즈니스가 성립되기 때문에 마케터는 물론 같은 조직의 인사부 직원, 경리부 담당자까지도 파는 것에 생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저자는 잘 팔리는 공식의 세 가지 포인트인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팔아야 할지를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의 핵심을 설명한다.
매년 세미나와 강의를 통해 2,000명 이상의 기업가, 마케팅 기획자를 만나는 저자는 실제로 강의를 듣고 실천해서 성공에 이르는 사람이 매우 적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성공을 이끄는 사람들의 세 가지 공통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휴렛패커드의 공동 창업자 데이브 패커드는 “마케팅은 마케팅부에서만 맡기에는 너무나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가 하나 되어 고객에게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판매를 이끌어야만 불황의 시대에서도 살아남아 성공과 성장을 기약할 수 있다. 마케팅이란 잘 팔리게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이기에 사람들이 지갑을 닫는 요즘 같은 시기일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이 책을 통해 마케팅의 기본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당신의 내일이 달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본방송국 기자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세계 초일류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하여 출판한다’는 모토 아래 지난 10여 년 동안 비즈니스와 경제, 자기계발, 재테크 관련서들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본방송국 기자
끊임없이 이어지는 불황 속에서 기업은 물건이 안 팔리고, 동네 가게는 손님이 줄었다고 울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없어서 못 파는 히트 상품은 존재하며, 손님들이 오래도록 줄을 서는 핫 플레이스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잘 팔리는 물건, 손님이 끊이질 않는 가게의 비결은 무엇일까.
글로벌 기업부터 동네 작은 카페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사와 가게 등을 상대로 활동해온 이 책의 저자이자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잘 팔리는 상품, 인기 많은 가게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바로 ‘잘 팔리는 구조’이다. 마케팅이란 직접 발로 뛰며 무언가를 파는 영업 단계 이전에 ‘저절로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며, 그를 위해서는 딱 세 가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만 기억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놀라울 것도 없이 너무나 단순해 보이는 이 세 가지 비결이 바로 당신의 매출을 높이는 놀라운 열쇠가 될 것이다.
아마존 재팬부터 마스터 카드까지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며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온 최고의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업종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바로 파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돈을 받아야 비즈니스가 성립되기 때문에 마케터는 물론 같은 조직의 인사부 직원, 경리부 담당자까지도 파는 것에 생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저자는 잘 팔리는 공식의 세 가지 포인트인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팔아야 할지를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의 핵심을 설명한다.
매년 세미나와 강의를 통해 2,000명 이상의 기업가, 마케팅 기획자를 만나는 저자는 실제로 강의를 듣고 실천해서 성공에 이르는 사람이 매우 적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성공을 이끄는 사람들의 세 가지 공통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휴렛패커드의 공동 창업자 데이브 패커드는 “마케팅은 마케팅부에서만 맡기에는 너무나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가 하나 되어 고객에게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판매를 이끌어야만 불황의 시대에서도 살아남아 성공과 성장을 기약할 수 있다. 마케팅이란 잘 팔리게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이기에 사람들이 지갑을 닫는 요즘 같은 시기일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이 책을 통해 마케팅의 기본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당신의 내일이 달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본방송국 기자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세계 초일류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하여 출판한다’는 모토 아래 지난 10여 년 동안 비즈니스와 경제, 자기계발, 재테크 관련서들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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