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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파이터’ 홍영기, ‘중국 인기파이터’ 장 리펑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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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0-24 09:33 조회8,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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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장 리펑(Lipeng Zhang, 25, FIGHTING EMPIRE)과 한국의 홍영기(Hong Young Ki, 31, 압구정짐)가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FC 027 IN CHINA’에서 맞대결한다.

 

 

장 리펑은 중국의 종합격투기 단체 쿤룬파이트(Kunlun Fight)의 간판 스타다. 대부분의 중국 격투기 선수들이 와일드한 반면, 장 리펑은 그래플링으로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다. 만 19세였던 2009년에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현재까지 선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장 리펑은 UFC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TUF CHINA(The Ultimate Fighter-CHINA)에 출전하며 실력을 발휘, 이름을 알렸다. 장 리펑은 2013년 가을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 최초의 아시아 TUF 우승자가 됐다. 현재까지 UFC에서 총 4경기에 출전한 장 리펑은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장 리펑은 여러 단체에서도 활동해 10승 9패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승률이 높진 않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기 경험이 풍부하다.

 

 

이에 맞서는 홍영기는 태권도를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다. 한국 방송 프로그램인 XTM에서 방영된 <주먹이 운다 시즌3>에 출연을 계기로 ROAD FC(로드FC)데뷔까지 이어졌다.

 

 

홍영기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답게 화려하면서도 강력한 킥이 특기다. 스스로도 “태권도를 빼고는 홍영기를 말할 수 없다”라고 할 정도로 태권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홍영기는 ROAD FC에서 총 4경기를 뛰며 3승 1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인 ‘ROAD FC 026’에서 중국의 허난난을 판정승으로 제압한 바 있다.

 

장 리펑과 홍영기는 격투기 신인 발굴 프로그램에 출연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각자 국적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지만, 승리를 자신하며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한편 장 리펑과 홍영기가 출전하는 ‘ROAD FC 027 IN CHINA’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는 장 리펑과 홍영기의 경기 외에도 마이티 모와 명현만의 무제한급 경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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