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 국무총리실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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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0-09 08:17 조회9,989회 댓글0건본문
10월 8일 제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5 세계한인회장대회 마지막 날 대회에서는 2015세계한인회장대회 회장단 결의문을 채택하고 낭독하였다.
결의문은 "모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의 원활한 편의제공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의 제주도 이전 반대, 재외동포들의 권익향상과 적극적인 정책실현을 위해 재외동포청 설립 촉구, 거주국에서의 보다 안전하고 활발한 경제활동을 위해 재외국민보호법의 조속한 입법 및 소득세법 개정 촉구, 차세대 민족정체성 합양과 인재육성을 위해 재외동포교류쎈터의 조속 건립 촉구 ” 등 정부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는 네가지 내용과 “모국의 청년일장리 창출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모국의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 거주국 재외동포사회의 조속한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상호 화합과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정부에 대한 두가지 약속으로 채택되었다.
오후 3시 본기 한인회장대회 이수순, 이경종 공동의장과 차기 박세익 김브라이언 공동의장이 결의문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했다.
/방예금 기자
결의문은 "모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의 원활한 편의제공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의 제주도 이전 반대, 재외동포들의 권익향상과 적극적인 정책실현을 위해 재외동포청 설립 촉구, 거주국에서의 보다 안전하고 활발한 경제활동을 위해 재외국민보호법의 조속한 입법 및 소득세법 개정 촉구, 차세대 민족정체성 합양과 인재육성을 위해 재외동포교류쎈터의 조속 건립 촉구 ” 등 정부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는 네가지 내용과 “모국의 청년일장리 창출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모국의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 거주국 재외동포사회의 조속한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상호 화합과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정부에 대한 두가지 약속으로 채택되었다.
오후 3시 본기 한인회장대회 이수순, 이경종 공동의장과 차기 박세익 김브라이언 공동의장이 결의문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했다.
/방예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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