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들 불꽃 튀는 정책퀴즈 대결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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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0-01 11:35 조회9,010회 댓글0건본문
KTV(원장 류현순)는 건군 제6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일(금) 밤 8시에 『대한민국 정책퀴즈왕』(진행 김현욱, 연출 이승진) ‘사관학교 특집’ 편을 방송한다.
『대한민국 정책퀴즈왕』은 전국 대학생들이 총상금 1억원을 놓고 국민 생활에 유용한 정부 정책에 대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4회 방송에선 육·해·공군과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4개 사관학교에 재학 중인 8명의 사관생도들이 2명씩 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은 “사관생도들은 졸업 후 육·해·공 최전선에서 국가에 충성과 사명을 다할 대한민국의 유능한 잠재 인력”이라며 “국군의 간성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책에 대한 관심이 필수적”이라고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육사 팀은 ‘청춘의 풋풋함과 화랑 후예의 도전정신으로 끝까지 전진한다’는 의미의 ‘청춘화랑’, 해사 팀은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든다’(Dynamic Naval Academy)는 뜻을 담은 ‘D.N.A’, 공사 팀은 음속을 의미하는 마하(Mach)와 하늘의 제왕 독수리를 합성한 ‘마하수리’, 간호사관학교 팀은 ‘한국 나이팅게일의 후예’라는 뜻의 ‘한나예’라는 이름을 내걸고 출사표를 던졌다.
사관생도들은 국방, 통일, 외교, 국토, 환경 분야에 걸쳐 생도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고 국민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문제들을 풀게 된다. 1시간 동안 1라운드 생활 밀착형 OX 정책퀴즈 10문제와 2라운드 집중 테마형 정책퀴즈 12문제, 3라운드 영상 정책퀴즈 3문제가 출제되며, 특히 3라운드에서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영상으로 특별출연해 국방 분야 문제를 직접 출제할 예정이다.
또 이날 방청석에서는 각 사관학교별 응원단과 가족들이 자리할 예정이어서 퀴즈 대결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응원전이 기대된다.
국내 최초의 정책 퀴즈 프로그램인 KTV 『대한민국 정책퀴즈왕』은 주별 장원전 12회, 월별 장원전 4회, 패자부활전 1회, 준결승전 1회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결승전을 치르며,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본방송국 기자
『대한민국 정책퀴즈왕』은 전국 대학생들이 총상금 1억원을 놓고 국민 생활에 유용한 정부 정책에 대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4회 방송에선 육·해·공군과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4개 사관학교에 재학 중인 8명의 사관생도들이 2명씩 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은 “사관생도들은 졸업 후 육·해·공 최전선에서 국가에 충성과 사명을 다할 대한민국의 유능한 잠재 인력”이라며 “국군의 간성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책에 대한 관심이 필수적”이라고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육사 팀은 ‘청춘의 풋풋함과 화랑 후예의 도전정신으로 끝까지 전진한다’는 의미의 ‘청춘화랑’, 해사 팀은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든다’(Dynamic Naval Academy)는 뜻을 담은 ‘D.N.A’, 공사 팀은 음속을 의미하는 마하(Mach)와 하늘의 제왕 독수리를 합성한 ‘마하수리’, 간호사관학교 팀은 ‘한국 나이팅게일의 후예’라는 뜻의 ‘한나예’라는 이름을 내걸고 출사표를 던졌다.
사관생도들은 국방, 통일, 외교, 국토, 환경 분야에 걸쳐 생도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고 국민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문제들을 풀게 된다. 1시간 동안 1라운드 생활 밀착형 OX 정책퀴즈 10문제와 2라운드 집중 테마형 정책퀴즈 12문제, 3라운드 영상 정책퀴즈 3문제가 출제되며, 특히 3라운드에서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영상으로 특별출연해 국방 분야 문제를 직접 출제할 예정이다.
또 이날 방청석에서는 각 사관학교별 응원단과 가족들이 자리할 예정이어서 퀴즈 대결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응원전이 기대된다.
국내 최초의 정책 퀴즈 프로그램인 KTV 『대한민국 정책퀴즈왕』은 주별 장원전 12회, 월별 장원전 4회, 패자부활전 1회, 준결승전 1회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결승전을 치르며,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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