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북, ‘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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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1-12 08:46 조회8,202회 댓글0건본문
리바이북은 카메라 및 스마트폰에서 찍은 디지털 사진과 리바이북에서 제공하는 편집 에디터(editor, S/W)를 사용하여 주문자가 직접 포토북을 편집 및 구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 가족, 커플, 베이비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기본 디자인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의 접근성 또한 높다. 리바이북만의 독특한 일러스트 및 패턴 커버도 눈에 띄는 요소이다.
최정용 리바이북 사업팀장은 “기존 시장의 단순한 느낌에서 벗어나, 리바이북만의 확실한 콘셉트와 진심을 소비자들에게 전한 결과 본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소비의 주체인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리바이북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여기고, 향후 브랜드 콘셉트의 확장으로 새로운 아이템들도 점차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바이북은 기존 포토북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콘셉트, 여성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함으로 관련 업계의 블루칩으로 주목 되고 있다. 최근에는 일상의 기록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한 ‘데이즈북’ 포토북을 런칭하고, 홈페이지 등 여러 채널을 통해서 리바이북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 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4,11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51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리바이북 소개
리바이북은 주문자의 사진과 리바이북의 편집 에디터(editor, S/W)를 사용하여 주문자가 직접 포토북을 편집 및 구성할 수 있는 포토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련된 감각과 컬러감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일상을 담는 작은사치’, ‘소중한 기억의 선물’ 등의 컨셉트로 기존의 브랜드와 차별화된 한 층 더 감성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브랜드 컨셉트의 확장으로 새로운 사업아이템들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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