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세상 만들려는 우리 춤 협회 양선희 이사장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신명나는’세상 만들려는 우리 춤 협회 양선희 이사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1-09 14:18 조회9,108회 댓글0건

본문

   
 
1_L_1446871860.jpg
우리춤협회 양선희(세종대무용과교수)이사장
지난 18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우리춤협회가 국내 청소년무용단 10여개 단체를 선정, 차세대 K-DANCE 페스티벌을 개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 춤 협회 양선희 이사장(62·세종대 무용과 교수)은 제9회 우리 춤 축제를 통해 무용인들의 경계를 넘어 무용공연의 참여를 조성하자는 취지를 선보였다.
 
급변하는 현실에서 인간이 인간으로서 채워지지 않는 정신과 정서적으로 느껴지는 무력함속에 무엇보다 채워야하는 절박함이 먼저가 아닌 진정한 가정과 교육 그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신선한 느낌으로 긍정적 자아개발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우리 춤 축제 차세대 K-DANCE 페스티벌은 대중과 나누고 공감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양선희 이사장은 “한국무용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차세대 K-danse 페스티벌은 사랑을 바탕으로 참여하는 청소년무용수들의 모습과 준비기간의 고단함에도 기다림의 미학을 절제와 인고의 체험현장이 곧 공연무대라는 점을 몸소 실천한 미래의 무용수들을 통해 한국 춤의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아 행복한 시간 이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춤 문화도 다양한 움직임의 경계를 융합으로 이끌어가는 수많은 모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그중 경계의 한계를 지극히 단순하고 행복하게 해결하고자 미래를 여는 우리춤협회가 주최한 오늘의 춤판인 제9회 우리춤 축제는 진정한 춤의 이상 사회구현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양 이사장은“명작·명무들의 공연을 공유하는 진지함을 통해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한 제9회 우리춤 축제는 순간순간이 진정한 소통의 춤현장이였다.”며 “민족의 춤, 오늘의춤, 미래의춤을 알리는 우리춤 협회는 진정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1_L_1446871860_1.jpg
박소정 청소년무용단(서울 강북구)―다시필꽃들에게[1]
한편 차세대 K-DANCE 페스티벌(총연출 양선희, 연출기획 임정희)은 조성란 청소년무용단(경기 하남시)―태평무, 신혜경 청소년무용단(경기 수원시)―새:가을하늘을 노래하다, 차소민 청소년무용단(울산광역시)―찬란한 꽃향기, 오주신 청소년무용단(경북 구미시)―人生舞常 늘 춤이 있는 삶..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이나리 청소년무용단(경기 화성시)―시집가는날, 최혜정 청소년무용단(서울 구로구)―흔들리며 피는 꽃, 임혜정 청소년무용단(서울 강동구)―처용!봄의 전령과 만나다!, 임사라 청소년무용단(경기 고양시)―영혼과 춤, 박소정 청소년무용단(서울 강북구)―다시 필 꽃들에게, 옥진정·이진이 청소년무용단(경기 안양시·안산시 )―꿈이란 이런거야 등의 한국무용의 꿈을 꾸는 청소년무용수들이 참여해 우리 춤의 새로운 미관을 제시할 수 있다는 놀라움을 안겨졌다.
 
 

 
 
 

publish.json?nurl=http%3A%2F%2Fwww.hmzxi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837
어제
1,599
최대
19,146
전체
3,064,454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