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화장품 코이 현대홈쇼핑서 독점 론칭 방송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고현정 화장품 코이 현대홈쇼핑서 독점 론칭 방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0-26 10:48 조회9,140회 댓글0건

본문

 
24일 밤 11시 50분 론칭 첫 방송에서 패키지 구성품 선보일 예정  
 
   
 
 
   

 

674_L_1445649556.jpg
  포인트아이(078860, 대표 김세연)가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를 홈쇼핑에 론칭하며 매출 및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꾀한다.

 

 

국내 대표 뷰티 시그니처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는 오는 24일 밤 11시 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코이는 지난 15일 벨포트 이태원점 입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오는 24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유통 확대에 돌입한다.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코이의 패키지 구성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주력 제품인 ‘어튠 오아시스 크림’뿐만 아니라 ‘어튠 오아시스 에센스 토너’도 선보일 예정이다. ‘어튠 오아시스 크림’은 정제수 0%, 식물수 100%로 천연 유래 성분 95.9%를 담은 로열 크림으로 피부 진정, 탄력, 보습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어튠 오아시스 크림은 전성분이 미국의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EWG, 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평가한 위험도 1등급(낮은 위험, 그린 등급) 성분만으로 구성됐다. ‘어튠 오아이스 에센스 토너’도 천연 유래 성분 95.9%의 화장수와 EWG 1등급의 전성분만을 사용해 만든 로션, 에센스의 기능을 담은 3 in 1 고농축 보습 에센스다.

 

 

코이는 이번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은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코이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며 향후 코이는 다양한 유통 판매 채널을 통해 브랜드 철학에 맞는 좋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지속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이의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은 오는 24일 토요일 밤 11시 50분부터 진행되며, 방송을 통해 코이 어튠 오아시스 크림 63mL 2개와 코이 어튠 오아시스 에센스 토너 150mL 2개, 코이 어튠 오아시스 크림 여행용 7mL 1개로 구성된 패키지 구성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코이는 ‘정성을 다하다, 겉모양 따위가 산뜻하고 아름답다’는 뜻의 ‘고이’와 고현정의 첫 이니셜을 조합한 단어로, 국내 대표 뷰티 시그니처 고현정이 본인의 노하우를 담은 화장품 브랜드다.

 

 

코이 소개

코이(KoY)는 ‘정성을 다하다, 겉모양 따위가 산뜻하고 아름답다’는 뜻의 ‘고이’와 고현정의 첫 이니셜을 딴 이름으로, 고현정의 노하우를 담아 피부를 매끄럽고 보송보송하게, 곱게 변화시키겠다는 소망과 좋은 크림 하나면 된다는 철학으로 만든 크림 전문 브랜드로 . 지난 5년간 직접 화장품 기획에 참여해오며 수 십 년간 자신의 피부를 다스린 고현정의 남다른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465
어제
1,652
최대
19,146
전체
3,069,380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