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 영상 대상 수상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환경부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 영상 대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1-11 09:09 조회10,189회 댓글0건

본문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사)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846편의 상업광고와 경합 끝에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I am your father)’의 시리즈 영상(우유팩, 캔, 빨대, 비닐봉투)으로 영상광고 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한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TV, 라디오, 신문, 옥외광고 등 모든 매체를 아우르는 광고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1,000여편의 작품이 출품돼 48개 작품에 상이 주어지며, 올해는 총 846편의 작품이 경쟁했다.

 

 

환경부는 8개 일반부문 중 1개(영상부문), 11개 특별상 부문 중 3개(공익광고, 영상기법, 공공/정부광고) 부문에 광고영상을 출품하여, TV와 인터넷 등 영상 매체를 활용한 광고들이 경쟁하는 일반 부문(영상부문)에서 대상을 받는다.

 

 

* 8개 일반부문: 영상, 디자인, 라디오, 옥외광고, 온라인, 인쇄, 통합미디어, 프로모션

* 특별상 부문: 공익광고, 영상기법, 공공/정부광고(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 광고영상은 온라인 사전심사, 예심심사위원회(28인), 본심심사위원회(28인) 등 총 3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특히 ‘스파이크 아시아’ 국제광고제 동상 수상작(버거킹 ‘아침은 왕처럼’) 등 336개 광고영상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심사위원들은 환경부의 영상광고에 대하여 누구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다소 진부해질 수 있는 ‘재활용’을 소재로 광고적인 반전과 웃음을 살려 공익광고의 혁명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KCNTV한중방송(채널:303번)

 

 

 

한편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 시리즈 광고 중 2개의 개별편(우유편, 캔편)이 광고 포털사이트인 TVCF의 ‘명예의 전당’에 10월 2일과 11월 3일 2회 연속 올랐으며 이는 TVCF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의 입소문만으로 일본내 영상채널(grape)에서 인기 동영상으로 소개된 후, 일본 공중파 방송인 후지TV ‘모두의 뉴스(みんなのニュース)’에서도 지난 9월 30일 방영되는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남광희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전 대변인)은 “설득하면서 가르치는 식의 기존 공익광고의 틀을 벗어나서 은근하게 웃음을 자아내면서 생각하게 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후속 홍보를 통해 또다른 이야기로 국민 여러분께 다가 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 광고영상은 환경부 유튜브(youtu.be/ELTbvTLmnCU)와 TVCF를 통해 볼 수 있다.

/본사기자

 

 

 
 
 

publish.json?nurl=http%3A%2F%2Fwww.hmzxi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654
어제
1,599
최대
19,146
전체
3,064,271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