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1-14 09:25 조회7,784회 댓글0건

본문


 

674_L_1447384429.jpg
 ‘오포세대’로 대변되는 대한민국 청춘들의 암담한 현실에 공감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가 출간되어 청년 독자들의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북랩은 최근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힐링 자기계발서 ‘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이야기’를 출간했다.

 

 

저자 박상규 씨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오포세대’, ‘헬조선’ 등으로 표현되는 요즘 대학생들의 현실을 접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자기계발과 힐링은 어떤 것인가를 고민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의 결과물로서, 대학생인 주인공 ‘박성민’의 눈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며 미래를 찾아 나설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준다.

 

 

모름지기 청춘이란 인생을 잘 모르기에 마냥 즐거울 수 있고, 고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시기라고들 한다. 그런데 청춘의 대표주자인 요즘 대학생들의 현실은 결코 그렇지 못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런 청춘들을 ‘위로’한다. 위로에 앞서 해야 할 것은 ‘공감’이 될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자기계발을 어떻게 하면 좋다거나 취업을 이렇게 하라거나 하는 식의 조언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주인공과 함께 인생에 대해 고민했다.

 

 

저자는 이번 책에 ‘힐링’과 ‘자기계발’의 두 가지 요소를 담아 긍정, 희망, 꿈, 목표, 실천, 스마트(공감)를 주제로 하여 일기 형식을 통해 보다 가깝게 독자들의 마음에 접근하고자 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따뜻한 위로만을 건네는 것은 아니다. 현실 앞에 마냥 슬퍼하고 좌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무작정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사회 탓을 하는 것이 아닌, 좀 더 진중한 자세로 앞으로의 삶을 고민하고 미래를 내다보려는 청춘이 되기를 희망하며, 무엇보다 ‘지금 네가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해 주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을 사랑하는 것, 저자는 이 단순하지만 분명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 할지를 전하고자 한다. 바로 그것이 인생의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있는 청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북랩 소개

2004년에 설립된 ㈜북랩(대표이사 손형국)은 지금까지 1,4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 book.co.kr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 님에 의해 2015-12-03 07:21:39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212
어제
2,013
최대
19,146
전체
3,065,842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